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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일어나면 핑~ 여름철 기립성 저혈압 예방 방법

by 매이나래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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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오늘은 여름철에 증가하는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철에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몸이 무겁고 기운이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저혈압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몸을 일으킬 때 순간적인 현기증과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뇨제나 혈관확장제 등의 약물 복용, 당뇨병, 류머티즘 질환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기립성 저혈압 예방방법

 

[1. 기립성 저혈압이란?]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정상인의 경우에는 갑자기 일어나더라도 몸의 자율신경계가 적절하게 반응하여 혈압이 저하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2.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

기립성 저혈압에는 다양한 원인과 기저질환이 있습니다. 원인 불명이기도 하며, 항고혈압제와 정신질환 치료제 등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마티스 질환과 같이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3.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
원인 질환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날 때 나타나며, 다시 누우면 곧 가라앉습니다. 뇌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원인 질환의 소견이 나타나며, 원인 질환이 없이 생긴 경우는 일반적 증상으로 두통, 목이 뻣뻣함, 전신 무력감, 어지럼증, 현기, 소변 또는 대변 마려운 느낌 등이 있습니다.

[4. 기립성 저혈압의 진단과 검사]

혈압검사: 충분한 시간 누운 상태에서 안정된 혈압을 측정한 후 환자를 즉시 일어나게 하여 1분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3분 이내에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는지 검사를 합니다.
기립경 검사: 테이블에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일으켜 올리면서 맥박과 혈압의 변화를 검사합니다. 그리고 약물을 투여한 후에 반복하여 증상을 관찰합니다.
[5. 기립성 저혈압의 치료]
증상이 있다고 모두 치료하지 않고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 유발 원인을 찾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약물을 찾아 조정하기로 하고, 필요시, 수액을 공급하거나 저혈압 방지 약물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6. 기립성 저혈압의 예방 및 생활습관]

반드시 금주합니다.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염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피하여야 합니다.
일어날 때에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고, 중간에 한 번씩 쉬어주며 일어나도록 합니다.
최근 복용한 약물에 의해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으면 담당 의사와 약물에 대하여 상의를 합니다.
장시간 서 있는 경우에는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기 위해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저혈압 방지를 위한 약물 복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름철 저혈압 증가 원인


저혈압은 수축기(최고) 혈압이 90 mmHg 이하, 이완기(최저) 혈압이 60 mmHg 이하로 떨어질 때를 의미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름철(6~8월)에 저혈압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발생률은 겨울철(12~2월)의 약 2배나 높습니다. 이는 여름철에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는 날씨가 더워지면 혈관이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 위해 표면적을 넓히고, 땀을 흘리면서 혈액 속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과 위험성

기립성 저혈압은 특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수축기 혈압이 20 mmHg 이상 떨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때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일어날 때 혈압이 잠깐 떨어질 수 있지만 자율신경계의 조절로 인해 금방 회복됩니다. 그러나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자율신경계의 장애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심한 어지러움을 경험하고 의식을 잃어 2차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예방 방법


저혈압이나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나 일어설 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머리를 15~20도 정도 올려두고 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자세는 저혈압 증상이 심한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튼튼한 혈관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운동 도중에 자세를 급히 변경하거나 머리를 아래로 기울이는 동작은 저혈압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탈수 위험이 높으므로, 운동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혈액 생성과 순환을 돕는 것도 중요합니다. 김민석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저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탈수를 유발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저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어야 할 경우, 압박 스타킹이나 발목을 조여 주는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안정제 등의 약물 복용은 신중히 해야 합니다.

 

 

마무리


오늘은 여름철에 증가하는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여름철 더위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량이 감소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뇨제, 혈관확장제 복용이나 당뇨병, 신경병증, 저혈압 가족력 등이 기립성 저혈압의 주요 원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몇 가지 예방 방법을 통해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일어나거나 일어설 때 심호흡을 하고, 머리를 약간 높인 상태로 잠을 잔다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도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코올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고 약물 복용은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예방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건강한 혈압 조절은 우리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매이나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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