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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손아귀 힘이 약하면 알부민뇨 위험성 크다

by 매이나래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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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오늘은 손아귀 힘이 약할수록 알부민뇨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구 결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3080명을 대상으로 악력과 소변에 포함된 알부민 등을 분석한 결과, 성인의 손아귀 힘이 약할수록 알부민뇨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국내 40~70세 남성은 악력이 약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최대 2.2배 더 높은 알부민뇨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40세 이상 성인에서 악력과 알부민뇨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으로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손아귀힘과 알부민뇨와의 관계



알부민뇨란?

 

알부민뇨는 소변에 단백질인 알부민이 섞여 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소변에도 소량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성인의 경우 하루에 500mg 이상의 단백질이 배설될 때 단백뇨로 분류됩니다. 단백뇨가 발생하면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1. 알부민의 역할과 분류]
알부민은 세포의 기초물질을 구성하며, 동식물의 조직 속에서 널리 존재하는 단백질입니다. 1907년 국제회의에서는 물에 잘 녹는 단순단백질(아미노산으로만 구성된 단백질)을 알부민이라고 총칭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단백질에 관한 연구가 진보되면서 알부민 속에는 분자량 및 아미노산의 조성 등이 다른 여러 가지 단백질이 들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난백(卵白)알부민은 전에는 단순단백질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아미노산 외에 당 · 인산을 포함한 복합단백질로 밝혀졌습니다.

[2. 알부민의 물리적 특성]
알부민은 물, 묽은 산 또는 알칼리, 묽은 염용액에 잘 녹지만, 알코올에는 녹지 않습니다. 식물성 알부민은 황산암모늄의 반포화상태 이상에서 비로소 침전합니다. 수용액은 70℃에서, 동물성 알부민은 50∼60℃에서 변성하여 비가역적으로 응고됩니다. 또한, 알부민은 다른 단백질보다 잘 염석(鹽析)되지 않는 성질이 있으며, 염석시키는 데는 농도가 큰 염용액을 써야 합니다.

[3. 다양한 종류의 알부민]
동물성 알부민에는 달걀의 오브알부민, 혈청알부민, 젖의 락토알부민, 간 및 근육 속의 알부민(미오겐) 등이 있으며, 식물성 알부민에는 류코신(보리 씨), 레구멜린(완두콩), 리신(피마자 씨) 등이 있습니다.


알부민은 세포와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단백질의 다양성과 구성에 대한 연구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손아귀힘과 알부민뇨의 관계

 


연구 결과 분석


연구팀은 소변 중 알부민과 크레아티닌 비율이 30㎎/g 이상일 때 알부민뇨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3.3g의 알부민이 신장을 통해 여과되고, 알부민뇨는 여과된 알부민이 재흡수되지 않고 일부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상태입니다.

연구 결과, 손아귀 힘이 약해진 남성과 여성은 각각 알부민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1.9배와 1.7배 더 높았습니다. 특히 40세 이상 70세 미만의 남성에서 악력이 알부민뇨와 연관된 위험은 2.2배로 증가하였습니다.

 


알부민뇨의 의미


알부민뇨는 고혈압, 당뇨병 등 대표적인 노화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 더 높은 유병률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부민뇨는 심혈관 질환의 지표로 활용되며, 40세 이상 성인 남성의 알부민뇨 유병률은 11.5%이고 여성은 8.7%로 나타났습니다.

 

[1. 신상피세포 기능 이상과 단백뇨]
신상피세포는 신장의 기본 구성 세포로서, 그 기능이 이상할 때 요중에 이상하게 다량의 혈장에서 유리된 단백질이 배출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일반적으로 단백뇨라고 부르며, 대부분은 분자량이 작은 알부민 때문에 알부민뇨라고도 합니다. 특히 네프로제에서는 단백질의 배출이 두드러지며, 간의 혈장단백합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저단백혈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2. 생리적 단백뇨와 병적인 단백뇨]
건강인의 경우에도 과격한 운동, 고단백식 섭취, 정신감동 후 또는 기립했을 때 등에 일과성으로 단백뇨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리적 단백뇨라 하며, 신체의 일시적인 반응으로 병적인 단백뇨와는 구별됩니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이상의 한 가지 표시로서, 정확한 원인과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상피세포 기능 이상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주의깊게 관찰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3. 단백뇨와 관련된 주의사항]
단백뇨를 경험하거나 신장 기능 이상이 의심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면 단백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아귀 힘과 건강 관련성


연구팀은 "악력은 건강 상태를 반영하며, 전신 근력과 강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악력은 근감소증과 노쇠를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당뇨병 발생을 예측하고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일부 암, 호흡기 질환, 사망률과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1. 악력과 우울증 발생 위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오재원 연구원과 계명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손낙훈 연구팀은 세계 지역별 중장년층의 악력 저하에 따른 우울증 위험도 증가를 연구했습니다. 연구 대상은 한국과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중국, 브라질의 45세 이상 중장년층 5만1285명이었습니다.

[2. 연구 결과]
연구팀은 악력의 강도를 4분위로 나눈 뒤 가장 악력이 높은 집단을 1분위로, 가장 악력이 낮은 집단을 4분위로 비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성의 경우 영국과 중국에서 악력이 가장 높은 1분위 대비 모든 하위 집단에서 우울증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한국과 브라질, 미국에서도 1분위보다 3, 4분위에서 우울증 위험도가 높았습니다. EU에서는 악력이 가장 낮은 4분위의 우울증 위험도가 1분위보다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여성의 경우 한국과 중국, 브라질, 미국에서 1분위보다 모든 하위 집단에서 우울증 위험도가 증가하였으며, 영국과 EU에서는 4분위에서만 높은 우울증 위험도가 나타났습니다.

종합하면, 남녀 모두 악력이 높은 1분위에 비해 악력이 낮은 2, 3, 4분위에서 우울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은 1분위 대비 4분위에서 우울증 위험도가 2.32배 높았으며, 여성은 4분위의 위험도가 1분위보다 2.11배 높았습니다.

한국은 다른 국가보다 1분위 대비 4분위의 우울증 위험도가 높았는데 남성은 3.09배, 여성은 3.74배 높았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중장년층의 우울증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는 데에 악력 측정이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신체 근력 저하와 우울증 간의 연관성을 규명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인의 손아귀 힘이 약할수록 알부민뇨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알부민뇨는 노화성 질환과 관련이 높으며, 심혈관 질환의 지표로 활용됩니다. 손아귀 힘은 건강 상태를 반영하므로 근력 유지와 관련된 생활습관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여 알부민뇨와 관련된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손아귀 힘과 걸음이 느려지면 근감소증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1. 근감소증이란?]
근감소증은 노화에 따라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근육량 감소뿐만 아니라 근육 기능과 근력 저하까지 포함된 개념입니다. 과거에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근감소증에 질병코드를 부여하는 등 질병으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노인들 중에서 근감소증을 겪는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 근감소증의 진단과 증상]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가 확인된 이들 중 보행 시 속도가 1㎧ 밑으로 떨어질 경우 진단됩니다. 또한 악력이 남자는 28㎏, 여자는 18㎏ 미만으로 측정될 경우에도 근감소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예전과 달리 자주 넘어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힘이 들어간다면 근감소증이 의심됩니다.

[3. 근감소증의 문제점]
근감소증은 각종 합병증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근육 감소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활동량이 줄어들면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근감소증은 치매나 심혈관 질환, 뇌졸중과 같은 노인성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뼈와 관절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4.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근감소증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육을 수축한 후 중간에 잠시 멈추어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근육 저항 무산소 운동'이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팔 굽혀 펴기, 아령 들기, 밴드 운동 등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영양 섭취도 중요합니다. 단백질, 비타민D, 불포화 지방산, 항산화 영양제가 근감소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운동만으로는 근육량 유지 및 강화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 섭취를 권장합니다. 콩과 두부, 기름기 없는 고기, 달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며, 일반 성인 권장량보다 0.3g 더 많은 양이 권고됩니다.

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한 근육 감소 현상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를 신경써야 합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근감소증 예방에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손아귀 힘과 알부민뇨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해 근력 유지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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