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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여름철 눈건강을 지키기 위한 3가지 예방방법

by 매이나래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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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저는 10년 전 라식수술을 한 후부터 눈건조 증상이 자주 찾아옵니다. 수시로 인공눈물을 점안해 줘야 하는데 게을러서 잘 챙기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고 고온 다습하여 눈건강을 해칠 수 있는 3가지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3가지 위험요인을 알고 예방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눈의 구조

1. 안검 (Eyelids)

안검은 눈꺼풀을 말하며,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로 갈라져 있습니다. 안쪽은 결막으로 덮여 있으며, 안구 상부 바깥쪽에는 눈물샘이 있어 눈물을 분비하여 눈을 세정합니다.

2. 각막 (Cornea)
각막은 눈의 앞부분에 위치하며, 투명한 부분입니다.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초점을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각막의 투명도가 저하되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각막 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수정체 (Lens)
수정체는 세포가 변화하여 만들어지며,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초점을 맞춥니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 수정체의 곡률을 바꾸는데, 이는 수정체 앞면의 곡률이 변화하여 이루어집니다.

4. 모양체 (Ciliary Body)
모양체는 수정체를 에워싸는 제방 모양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양체의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따라 수정체의 곡률이 변화하여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초점을 조절합니다.

5. 홍채 (Iris)
홍채는 눈의 중심에 위치한 조리개 역할을 하는 막입니다. 동공이라는 구멍이 있는데, 홍채 내부에는 동공을 작게 하거나 크게 하는 근육이 있어서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 또한, 홍채의 색소에 따라 눈 색깔이 결정됩니다.

6. 강막과 맥락막 (Sclera and Choroid)
강막은 안구를 에워싸는 튼튼한 막으로 안구의 모양을 보호합니다. 맥락막은 강막과 망막 사이에 있으며, 혈관망이 분포합니다.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은 강막에 붙어 있으며, 이 근육들에 의해 안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7. 망막 (Retina)
망막은 빛을 감지하는 세포와 신경 세포로 이루어진 막으로, 뇌의 일부가 돌출한 것입니다. 황점이 가장 해상력이 좋고 예민한 부분으로, 여기에 상이 맺히기 때문에 사물을 주시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오늘은 여름철 눈건강을 지키기 위한 3가지 예방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바이러스성 결막염 예방하기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눈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는 주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품으로 물이 소독되면 이물감이나 따가움 등으로 인해 각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질환은 강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의 눈 분비물이나 수영장 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한쪽 눈의 충혈, 눈곱, 눈꺼풀 부종, 눈물 흘림, 이물감 등이 나타나며, 며칠 후에는 반대편 눈에도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심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각막 혼탁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행성 결막염 주의

바이러스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손을 자주 씻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건이나 비누는 가족과 공유하지 않고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수영할 때는 콘택트렌즈를 끼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외선으로 인한 눈 화상, 광각막염 예방하기
여름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게 되므로 자외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바닷가나 수영장에서는 물이나 모래 등 표면이 자외선을 반사시켜 눈에 강한 자외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광각막염이라는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눈을 손상 시킴
1. 여름철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
초여름이 시작된 요즘, 더운 습한 날씨는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눈은 바깥으로 노출된 신체 기관으로서 바람, 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 물질의 침투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휴양지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도 하므로 바이러스 전파의 확대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자외선 노출도 증가하므로 익상편, 백내장, 황반변성, 각막염 등 여러 안과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 각결막염 예방과 대처
바이러스 각결막염은 여름철에 특히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초기 증상은 눈 충혈이 흔하며, 병이 악화되면 눈곱, 이물감, 눈부심, 눈꺼풀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각결막염은 잠복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균 1주일 정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병에 걸린 사람은 자신이 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른 채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닐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잠복 감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외출 후나 집에서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 전염 및 감염은 대부분 손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손을 잘 씻으면 눈병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 눈병 의심 환자가 있을 때는 수건 등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감을 느낀다면 눈을 비비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초기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3. 여름철 자외선 노출에 대한 대처
여름철은 자외선 노출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강한 자외선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검열반, 익상편, 백내장, 황반변성 등 노화 관련 눈 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야외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자외선에 강하게 노출되면 광각막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젊은 나이에도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선글라스와 모자 등을 착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광각막염은 자외선이나 강한 빛에 노출되어 눈의 각막에 상처가 생기는 증세로서, 발병 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외선은 눈의 표면 뿐만 아니라 수정체와 안구 내부까지 침투하여 각막, 수정체, 유리체 등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눈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의 양에 따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가능한 큰 크기의 틴트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눈 건조 예방하기
여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눈의 수분이 증발하여 눈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이 건조해지면 가려움, 따가움, 피로감, 적출현, 시야 흐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뻥 뚫어주는 꿀팁

 

1.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눈을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지 못해 깜박일 때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눈물층에 변동이 생겨 눈물의 양과 질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안구건조증 환자는 243만명이 넘습니다.

2. 안구건조증의 원인
안구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의 노화, 갑상선 질환, 약물 복용 등의 내부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최근에는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도 안구건조증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는 경우, 눈의 깜박임이 줄어들어 눈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3. 안구건조증의 증상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눈을 깜박일 때 뻑뻑함과 무거움, 피로감을 느끼며 이물감과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렵거나 타들어가는 작열감 등 불쾌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눈 충혈이 자주 발생하거나 두통과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 안구건조증의 치료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에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증상을 개선합니다. 염증이 동반된 경우 항염증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경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눈을 자주 깜박이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5. 주의사항
안구건조증은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넘어 시력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을 적절히 조절하여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눈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 실내 환경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공기를 충분히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자주 깜빡이며 눈 주위 근육을 움직이는 눈 운동을 시간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주위 근육을 움직이면 눈이 더 많이 깜빡이게 되어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유지됩니다.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방법

이상으로 여름철 눈건강을 위한 3가지 예방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러한 예방 방법을 지켜서 건강한 눈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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