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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건강한 사무실 환경 만들기 건강 지키는 방법

by 매이나래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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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무실 환경 만들기 건강 지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오늘은 사무실 환경과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며 업무에 종사합니다. 이에 따라 사무실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여 업무 효율성과 개인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이제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련 키워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 환경 건강과 내 건강
1. 책상 위 건강 습관

 
1.1 책상 청소
책상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에 자주 닿는 부분이므로 음식물 등의 이물질이 쌓일 가능성이 큽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클리너를 사용하여 이물질을 청소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때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키보드·마우스는 손에 늘 닿는 부분입니다.  또 음식물 부스러기 등 이물질이 키보드 자판과 마우스 버튼 사이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데요 키보드·마우스 클리너 등을 활용하면 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 개인 위생 관리
 
출근하면 책상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또한, 간식을 먹기 전과 후, 재채기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확립해야 합니다. 손 씻기가 어려울 경우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칫솔을 사용한 후에는 건조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칫솔은 다른 물건에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을 방향에 상관없이 세게만 하는 경우에는 1~2개월도 안되어 칫솔모가 옆으로 누워서 못 쓰게 됩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칫솔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칫솔모가 옆으로 누웠다면 개월에 상관없이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절한 수분 섭취

 
2.1 물 마시기
사무실은 전자제품이 많이 가동되고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빠르게 수분을 잃게 됩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매시간 정도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종이컵(200mL) 8잔 정도인 1.52L의 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심장과 콩팥에 부담이 가므로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25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용 컵이나 물병을 사용하여 마시는 물의 양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2 적절한 습도 조절
 
사무실은 통풍이 잘 안 되는 공간이므로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습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공기가 건조한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화분을 통해 실내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물로 환경 개선

 

3. 식물로 환경 개선

 
3.1 공기정화 식물
작은 화분에 식물을 기르는 것은 자연을 느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식물이 뿜어내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은 실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물이 수증기를 배출하면서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합니다.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로는 테이블 야자, 스파티필룸, 스투키, 선인장 등이 있으며, 페퍼민트나 라벤더와 같은 허브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스파티필름
열대지방 분위기를 자아내는 싱싱하고 윤기 있는 녹색 잎이 특징인 스파티필름은 실내에서 꽃을 피우는 몇 안 되는 관엽식물이어서 관상용 식물로 인기가 좋다. 이에 더해 벤젠, 아세톤, 암모니아 등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능력도 뛰어난 공기정화 식물이기도 하다. 수증기 증산율이 높기 때문에 집이 건조하다면 수경재배 화분에 키워보자. 실내 습도를 높이기에 제격이다.

2. 아레카야자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위를 차지한 아레카야자는 황록색 잎 때문에 ‘황야자’라고도 불린다. 실내에서 무리 없이 잘 자라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아레카야자는 페인트, 접착제, 시너 등의 독성성분인 크실렌과 톨루엔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수분을 많이 내뿜기 때문에 가습기 효과도 있으며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전자제품이 많은 거실에 놔두면 좋다.

3. 산세베리아
진한 녹색 이파리가 매력적인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 산세베리아는 이파리가 뱀의 무늬와 같다고 해 스네이크 플랜트라고도 불린다. 밤에 산소를 만들어 배출하면서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기 때문에 집안 곳곳 어디에 놔둬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공기정화 식물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특성으로 인해 침실에 두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4. 행운목
행운목은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정도로 실내 습도 유지 효과가 좋아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볕을 좋아하나 실내의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며 병충해에 강하다. 크기에 따라서 노폐물이 많아질 수 있어 자주 분갈이를 해주는 게 좋다. 수경재배 시 가습효과는 물론 분갈이 횟수와 물 주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편이어서 실내에 둘 시 머리를 맑게 해 준다.

5. 거베라
나사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그 마지막은 국화의 일종인 거베라는 색이 예쁘고 화려해 꽃꽂이용, 꽃다발 용으로 많이 쓰이는 식물로 꽃을 피움에도 흔치 않게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다.
거베라는 1급 발암물질인 벤젠,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공기 중의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실내 습도조절 능력도 좋아 실내에 두기 좋은 에코 플랜트다.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을 주는 게 좋으며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출처]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BEST 5|작성자 에스카사 SCASA

사무실 화분으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를 추천합니다.

스투키, 선인장, 아이비, 난, 게발선인장, 꽃기린, 카랑코에, 사랑초, 칼란디바, 개운죽, 다육이, 시클라멘, 유칼립투스, 산세베리아, 알로에, 행운목, 오렌지 재스민, 시클라멘, 스마트 식물 재배기, 호접란

3.2 화분 관리
 
화분에 곰팡이 등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물 주는 양과 빈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과도한 물이나 부족한 물로 인한 과습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식물에게 중요한 통기성. 통기성이 좋은 곳에 두면 좋습니다.
2. 받침대에 물이 떨어진 만큼 충분히 줘야 하며 많이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 자주 줄경우 뿌리가 썩는다고 해요
3. 손으로 화분의 흙을 파서 뽀송한 느낌이 있으면 물을 주지만 젖은 느낌이라면 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4. 잎이 얇은 식물은 물을 자주 주고 두꺼운 식물은 물을 덜 주어야 합니다
5. 꽃이 있는 화초는 햇볕을 계속 쐬어야 잘 자라고, 그렇지 않은 것은 주말에 창가로 옮겨두셔야 합니다
6. 햇볕이 적당히 들어오는 창가에 화분을 옮겨준다면 더 좋습니다.
 

 

4. 올바른 자세와 보호

4.1 적절한 자세 유지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때는 팔꿈치가 몸 옆에 오도록 자세를 조절하고,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컴퓨터 작업 시에는 손목을 받쳐주기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통증은 손목이 손가락보다 낮은 자세로 작업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여 엉덩이가 깊숙이 앉고 발바닥이 바닥에 편안하게 닿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 받침대를 사용하면 다리의 피로를 줄이고 바른 자세를 도와줍니다.

출처: 인천근로자건강센터

 

출처: 인천근로자건강센터

오늘은 사무실 환경과 개인의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책상 위 건강 습관, 적절한 수분 섭취, 식물로 환경 개선, 올바른 자세와 보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건강한 사무실 환경 조성은 업무 효율성과 개인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건강 관련 습관을 실천하여 보다 건강한 사무실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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