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최근에 혓바늘이 돋아 고생을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아 혀와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다가 설암을 알게 되었는데요. 혹시 설암이 아닐까 하고 알아보는 사이 혓바늘이 다 나았네요
오늘은 혀에 생기는 암인 설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혀에서 발견한 붉은 상처로 인해 걱정이 되는 유모(52)씨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구내염으로 넘겨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한 달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통증이 동반되어 진통제를 복용하는 일도 자주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유 씨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설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혀에 생기는 암인 설암은 구강암의 약 30%를 차지하며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지만, 요즘은 40대 이하 여성들에게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설암의 원인과 위험 요소
설암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된 원인으로는 흡연과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 꼽히며,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한 발생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맵거나 짠 음식, 탄 음식, 7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생활습관도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백반증, 홍반증 등도 구강암 발생 위험이 높은 잠재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암의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설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완치율이 80~90%로 높아지며 대부분의 경우 혀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면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설암은 혀의 중심부에서 뒤쪽 바깥 부분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며, 동일한 위치에 계속해서 통증이 있거나 붉은 주변부를 가진 상처, 도톰하게 튀어 올라온 부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면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설암의 치료와 예방
설암의 치료 방법은 암의 조기 발견 여부와 확산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주로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등이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병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후에는 꾸준한 후광기관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설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과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구강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구강 보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 시에는 맵거나 짠 음식, 뜨거운 음식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혀에 생기는 암인 설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만약 혀에서 이상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꾸준한 구강 위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설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여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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