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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치핵 항문 출혈 스마트폰 사용 습관부터 점검 하세요

by 매이나래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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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항문질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치핵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은 우리가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을 길게 만들어 치핵 등 항문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스마트폰을 챙겨가는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혈액이 항문으로 심하게 쏠리게 하여 '치핵(치류증)'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핵의 원인이 스마트폰일 수 있습니다.

2. 치핵의 증상과 진단 [네이버 지식백과] 치핵 [hemorrhoid]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항문관 내에는 배변에 대한 충격완화를 위해 혈관, 결합조직이 모인 점막하 근육으로 불리는 쿠션이 있으며, 이것은 변실금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주로 우측 전방외측, 후방외측 그리고 좌측외측에 위치한다. 반복되는 배변과 힘주어 변을 보는 습관 등으로 인해 생긴 복압과 변 덩어리 등은 점막 하 조직을 압박하며 울혈되게 하고, 항문주위 조직이 변성되어 항문관 주위 조직의 탄력도를 감소시키고, 항문관 주변에서 덩어리를 이루게 한다. 변을 볼 때 이러한 덩어리의 상처로 출혈이 유발되며, 점차 밑으로 내려오면서 커져 항문이 빠지는 증세를 보이게 된다.

1) 내치핵
내치핵은 초기에는 정맥울혈이 항문관 내로 돌출하며 가끔 출혈이 동반되는 1도 치핵, 항문 입구로 치핵이 내려왔다가 배변의 중단과 함께 저절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2도 치핵, 더 진전되어 쉽게 항문 입구로 빠져나오나 안으로 밀어 넣어야 다시 들어가는 3도 치핵, 들어가지 않고 괴사와 통증이 유발되는 4도 치핵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혈전(피떡)이 형성되어 괴사가 된 경우에만 통증이 있으며, 출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이 있을 수 있다.

2) 외치핵
항문 입구 밖의 피부로 덮인 부위에서 나타나는데, 통증이 심하다. 반복된 혈전(피떡)과 혈관 확장으로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치핵은 직장수지검사를 통해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며, 직장수지검사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 항문경검사나 내시경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원인

딱딱한 대변, 지속적으로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 힘을 주는 경우, 복압이 증가된 경우, 골반 바닥이 약해진 경우에 모두 비정상적으로 치핵 조직이 커질 수 있다. 반복되는 배변과 힘주어 변을 보는 습관 등으로 인해 생긴 복압과 변 덩어리 등은 점막 하 조직을 압박하며 울혈 되게 하고, 항문주위 조직이 변성되어 항문관 주위 조직의 탄력도를 감소시키고, 항문관 주변에서 덩어리를 이루게 한다.

 

3. 치핵의 치료와 예방

치핵의 치료는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치핵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이나 좌욕을 통한 보존적 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반복되거나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
가려움증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피부 늘어짐으로 인해 불편하거나 제거를 원하는 경우

치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0~30g의 섬유질과 1.5~2L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면서 변기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비나 설사를 유발하는 약물은 피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따뜻한 물을 이용한 좌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편 치질이 오래되면 항문암으로 발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치루는 항문암 발생위험을 높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송주명 교수는 “치질과 항문암의 공통증상은 항문 출혈”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료 후 대장내시경 등 필요한 검사를 받아 치질의 악화를 예방하고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항문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화장실에서의 습관으로 인해 항문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핵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예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항문 출혈이 있는 경우 치핵과 항문암을 감별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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