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유독 발의 통증이 심하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여름에 신는 슬리퍼나 샌들처럼 얇고 딱딱한 신발이 원인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6~8월 족저근막염환자는 12만199명으로 1~3월 7만9864명보다 약 2배 높았다.
오늘은 족저근막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발바닥 통증 등이 계속되는 경우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하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 질환은 6개월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며,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 족저근막은 종골(calcaneus)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한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을 주어 보행시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한다.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족저근막염 [plantar fasci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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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원인
족저근막염은 주로 발뒤꿈치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의 굴곡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이 축적되고 염증이 발생하여 족저근막염이 발병합니다. 이 질환은 등산, 조깅, 에어로빅 등의 운동,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과체중, 아킬레스건 단축, 근력저하,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족저근막염의 특징과 주의사항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서서히 발생하며, 발뒤꿈치 통증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통증은 아침 기상 시나 장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특히 심하며, 시간이 지나면 완화됩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해지면 통증이 더 넓은 부위로 확대되고, 장시간 걷은 후에도 계속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치료와 예방법
다행히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완치 가능한 질환이며, 90% 이상의 환자가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에는 보조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체외충격파 요법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회복 기간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윤한국 교수는 “족저근막염은 장시간에 걸쳐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많은 이가 증상을 무시한다”며 “최근 들어 발뒤꿈치 통증이 지속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이 여전히 지속된다면 족저근막의 일부를 절제하거나 골극을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족저근막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료 후에는 활동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예방을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발목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벽에 발바닥을 붙인 후 벽 쪽으로 미는 동작은 족저근막을 스트레칭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족욕이나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와 함께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발바닥 통증이 지속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보고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완치 가능한 질환이지만, 치료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예방을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실천하고 건강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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