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이나래입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편도결석을 집에서 셀프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편도의 개요]
편도는 림프계의 일부분으로서 입인두의 입구쪽 점막에 존재하는 크고 불규칙한 림프조직 덩이입니다. 입과 코로 들어오는 항원에 대한 방어 기능을 수행합니다. 편도는 구인두의 주위를 감싸는 세 개의 부분으로 나뉩니다. 구인두의 뒤벽에 위치하는 인두편도, 물렁입천장 뒤쪽에 위치하는 구개편도, 그리고 혀의 뿌리 부분에 위치하는 혀편도가 있습니다.
[2. 편도의 구조]
인두편도:
인두편도는 비인두 뒤벽에 위치하며 거짓중층섬모원주상피로 덮여있습니다. 인두편도에는 퍼져있는 림프조직과 림프소절이 존재하지만 편도음와가 없습니다.
구개편도:
구개편도는 물렁입천장의 뒤쪽에 위치하며 중층편평상피로 덮여있습니다. 구개편도에는 깊은 함입부인 편도음와가 있으며 편도음와의 구조로 인해 구강 세균의 머물기 쉬워지고 감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개편도는 편도음와에 의해 소엽들로 나눠져 있으며 림프소절이 많이 존재합니다.
혀편도:
혀편도는 혀의 뒤쪽 1/3의 표면에 위치하며 정중선에 의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혀편도도 구개편도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감염에 의한 부어오름으로 인하여 연하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편도의 기능]
편도는 구강 환경을 최대한으로 보호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곳인 소화관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편도는 외부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림프구를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편도에서 생성된 림프구는 다양한 세균, 이물질, 암세포에 대항하여 우리의 면역체계를 지원합니다.
[4. 편도의 중요성]
편도는 편도염에 의해 비대해지면 아데노이드증식증이 발생하여 호흡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편도결석이 발생하여 인후통과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편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편도결석이란 무엇인가요?
편도결석은 편도와라는 편도표면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나 미네랄, 세균 등이 축적되면서 1cm 이내의 희거나 노란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편도표면이 매끄러운 사람보다는 울퉁불퉁한 사람이 더 쉽게 걸리게 됩니다. 이는 구강위생이 불량하거나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한 후비루 등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일 때 자주 발생합니다. 편도염이 재발하는 경우에도 편도결석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편도 혹은 편도선의 작은 구멍인 '편도와'에 분비물, 세균, 음식 찌꺼기 등이 반응해 쌀알 크기의 작고 노르스름한 알갱이가 된 것을 편도결석이로 하는데요 결석이라고 하면 돌처럼 딱딱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편도결석은 상대적으로 부드럽습니다. 만졌을 때 잘게 부서지며, 심한 냄새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혀의 움직임과 음식물 섭취, 양치, 기침을 세게하는 등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도 합니다
[1. 편도결석의 정의]
편도결석은 편도나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서 생기는 작고 노란 쌀알 크기의 알갱이를 말합니다. 이름에 결석이 붙어있지만 돌처럼 딱딱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입 냄새가 나고, 양치질하면서 구역질을 심하게 할 때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편도결석의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을 자주 앓게 되면 편도 내부의 작은 구멍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멍 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작은 알갱이가 형성되어 편도결석이 생깁니다. 또한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인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있는 사람은 편도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이기도 합니다.
[3. 편도결석의 증상]
편도결석의 증상은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주로 입 냄새가 나고, 양치질하다가 입에서 작은 노란 알갱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목이 아프거나 침을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느낌,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편도결석의 진단과 검사]
편도결석은 이비인후과에서 구강 검진을 받으면 목젖 양 옆 편도에 낀 노란 알갱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강 및 인두를 진찰하고, 인후두 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5. 편도결석의 치료]
편도결석은 저절로 나올 수도 있으며 흡인 등으로 제거하는 치료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레이저나 질산 등의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할 수도 있으며, 편도절제술도 가능합니다. 편도절제술은 편도 자체를 없애는 방법으로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수술의 효과와 합병증 위험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6. 편도결석의 경과 및 합병증]
편도결석은 입 냄새와 이물감이 주된 증상이며, 다른 신체 부위의 결석과 달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7. 편도결석의 예방 방법]
편도염을 예방하고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편도결석이 잘 생기는 경우 양치 후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액으로 입 안을 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편도결석과 입냄새의 관계]
양치질이나 가글을 열심히 해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입냄새의 원인이 편도결석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편도결석은 편도나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에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등이 뭉쳐서 생긴 알갱이를 말합니다. 이러한 편도결석은 재채기나 구역질 등을 할 때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일반 결석과는 달리 매우 고약한 악취를 풍기며 부드러워서 건들면 으스러질 정도입니다. 편도결석은 편도 사이에 이미 틈이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재발하기 쉬운 편이기도 합니다.
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만성 편도염을 앓는 사람들은 편도가 부었다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편도의 틈이 커지면서 음식물이 끼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편도결석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구강 위생 관리도 편도결석의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양치질을 제때,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편도에 음식물이 끼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지므로 편도결석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후비루가 있어 콧물이 목 뒤로 자주 넘어가는 경우, 구강 내에 수분, 특히 침이 부족한 경우에도 편도결석이 더욱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2. 편도결석 예방을 위한 방법]
편도결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꾸준한 양치와 가글은 기본입니다. 입안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특히 혀 안쪽은 양치질을 할 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반드시 닦아야 합니다.
둘째로, 입안 구석까지 가글하여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편도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로, 금연과 금주를 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여 침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편도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도결석은 기침이나 구역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위산의 역류를 유발하여 역류성식도염이 생기거나 목이 상할 수 있습니다.
[3. 편도결석 제거와 수술]
편도결석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찾아 결석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봉이나 손가락 등으로 임의로 편도결석을 제거하면 편도에 상처가 나면서 오히려 편도결석이 재발하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을 제거한 후에는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꾸준한 양치와 가글, 입안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편도결석이 계속해서 재발한다면, 편도수술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편도를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성형술이나 편도를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편도결석 때문이 아닌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에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편도결석은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제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전문가와의 상담과 구강 위생 관리를 통해 편도결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셀프제거의 위험성
많은 편도결석 환자들은 구취나 이물감 때문에 면봉, 이쑤시개, 워터픽 등으로 직접 제거하려고 합니다. 편도결석이 편도표면 밖으로 튀어나왔을 때는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상당수의 편도결석은 인두점막으로 덮여 있거나 편도 깊숙이 존재하므로 제거가 어렵습니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윤주현 교수는 편도결석을 직접 제거하다보면 편도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편도결석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손상된 조직을 통해 이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독되지 않은 기구로 인해 이차감염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편도결석의 치료와 예방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 등과 달리 편도결석은 증상이 없다면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편도결석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가글이나 헛기침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구강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사 후 양치와 치실 사용으로 구강 내 음식물 찌꺼기를 최소화하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편도결석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편도결석을 집에서 셀프제거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편도결석은 직접 제거할 경우 편도에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이로 인해 편도결석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손상된 조직으로 인한 이차감염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편도결석이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한 셀프제거를 시도하는 대신 구강위생을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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